트리플H, “이번 활동 케미 완벽에 가까워”

[임현주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트리플H가 이번 활동에 자신감을 보였다.

7월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트리플H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REtro Futurism)’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 트리플H는 “연차차이는 많이 나지만 나이 차이는 한 살씩 밖에 나지 않는다. 지난번보다 이번 활동 케미가 훨씬 완벽에 가깝지 않나 싶다”라며, “이번 앨범에 메시지를 많이 넣고 싶어서 생각을 깊게 했다. 음악을 들으며 과거로 돌아가서 자신을 돌아보고 그때의 순수한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짚어봤으면 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레트로 퓨처(RETRO FUTURE)’는 1950년대와 1960년대의 우주개발 시대와 함께 성행했던 미래주의의 영향을 보여주는 창작 예술의 경향인 Retro-futurism에서 영감 받은 곡. 빠르게 변화하고 모두가 따라 하는 현재의 유행보다는 예전의 것에서 새로운 멋을 찾아 새로운 청춘을 표현하고자 하는 데서 비롯됐다.

한편, 트리플H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은 금일(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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