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6' 슈퍼맨 헨리 카빌도 놀란 톰 크루즈 '목숨 건' 액션

'슈퍼맨' 헨리 카빌이 톰 크루즈에 대적할 빌런으로 미션 임파서블에 첫 등장했다.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이하 '미션 임파서블6') 주연 배우인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내한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헨리 카빌은 2013년 '맨 오브 스틸'부터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 리그' 등에서 슈퍼맨의 얼굴로 국내 영화 팬들에게 얼굴을 알려왔다. '미션 임파서블6'에서는 톰 크루즈에 맞설 새로운 라이벌 CIA 요원 어거스트 워커로 분했다.

헨리 카빌은 "새로운 도시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 호텔에서 굉장히 높은 층에서 서울을 봤는데 뷰가 좋더라. 경험 많이 하고 갔으면 한다"고 한국 첫 방문 소감을 밝혔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 참여한 소감을 묻자 그는 "'미션 임파서블'은 팀이 중요한 것 같다. 가장 앞에는 헌트(톰 크루즈)가 있다. 연기자인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캐릭터와 관객이 공감하게 하는 것이다. 말도 안되는 영웅들을 현실감 있게 다가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미션 임파서블'이 사랑받는 이유는 톰 크루즈의 덕"이라면서 "목숨을 걸고 액션 신을 찍지 않나. 정말 대단하다"라며 톰 크루즈의 맨몸 액션에 대해 극찬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 영화는 '미션 임파서블'의 여섯번째 시리즈로 역대 시리즈 중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해외의 찬사를 받고 있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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