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최현석, 도움 준 슬기에게 "스테이크랑 파스타도 해줄게"
최현석이 슬기를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6일) 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에서는 맛탕 만들기에 도전하는 최현석 셰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현석 셰프는 멤버들에게 맛탕을 해주기 위해 필요한 사탕수수를 빻기 시작했다.
충분한 양의 맛탕을 만들기 위해서 끝없이 사탕수수를 빻던 최현석은 지친 모습을 보였다. 이때 레드벨벳 슬기가 돌 의자를 가져다주면서 최현석을 편하게 해주고, 계속해서 보조를 했다.
이러한 슬기의 도움에 최현석은 “슬기가 제일 착하고 제일 예쁘구나 스테이크랑 파스타도 해줄게”라며 고마움과 함께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금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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