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소다, 청년 취업 응원하는 안전의식 제고 캠페인 참여
풋풋하고 상큼한 이미지의 걸그룹 라임소다 멤버 김혜림과 승지가 안전보건공단의 ‘청년 취업자 안전의식 제고 캠페인’에 출연한다. KBSN과 안전보건공단이 함께하는 본 캠페인은 안전에 취약한 청년 취업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제작됐다.

공익광고를 통해 멤버 김혜림과 승지는 각각 바리스타와 손님으로 깜짝 변신해 활약할 예정이다. 해당 공익광고는 KBSNsports 채널에서 7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며, KBSN과 라임소다의 SNS를 통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라임소다의 김혜림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에서 그룹 퀸즈 멤버로 활약해 결승까지 올랐으며, 현재 동아오츠카의 음료 메인 모델로 활동하며 주목받고 있다. 라임소다는 7월 데뷔 1주년을 맞아 컴백 앨범을 준비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