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아우라. / 사진제공=일공이팔
가수 아우라. / 사진제공=일공이팔
가수 아우라(AOORA)가 지난 2일 오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아우라 뮤직라이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아우라가 일본인 아티스트 B.E(마사시)와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하는 과정이 담겨있다. 그는 오는 22일 발표하는 신곡 ‘더 세게(Harder)’의 콘셉트에 맞게 염색을 했다.

아우라와 더불어 변신을 시도한 B.E는 ‘더 세게’의 피처링에도 참여했다. 영상 말미에는 아우라가 작곡가 프라이데이와 협업해 프로듀싱 중인 인디그룹 커플다이어리의 녹음 현장도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아우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유튜브에 ‘아우라의 뮤직라이프’를 공개한다. 신곡 ‘더 세게’ 발매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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