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방미 (사진=방송 캡처)

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가수 방미가 ‘부동산 200억’에 관한 자신에 대한 소문을 언급했다.

방미는 ‘200억 자산가’라는 본인의 타이틀에 대해 “정확한 액수가 아닌데 진실처럼 알려져 힘들었다”며,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인생의 위기를 인생의 기회로 만드는 여자’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방미는 1960년 4월 생으로 올해 나이 오십팔세다. 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고, 이후 90년대에 돌연 미국으로 건너가 사업 등으로 부를 거머쥐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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