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모모랜드 미니앨범 4집 ‘Fun to the world’ 온라인 표지/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모모랜드 미니앨범 4집 ‘Fun to the world’ 온라인 표지/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그룹 모모랜드가 신곡 유출 의혹을 부인하며 “방송에서 사전 공개된 뮤직비디오 일부가 온라인상에 퍼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혹은 한 팬이 모모랜드의 신곡 ‘배엠(BAAM)’에 맞춰 커버 댄스를 추는 영상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이에 일부 팬들은 ‘배엠’의 음원이 사전에 유출된 것 아니냐며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에 문의했다.

소속사 측은 “음원 유출이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엔딩에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일부의 음원이 추출돼 커버 영상에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며 “뮤직비디오 사전 공개는 당사의 사전 프로모션 일환으로 팬들이 이를 보고 커버를 빠르게 진행하는 것은 그만큼 좋은 반응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모랜드는 오는 26일 ‘배엠’이 수록된 네 번째 미니음반 ‘펀 투 더 월드(Fun to the world)’를 발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