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트와이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가 오는 9월 12일 일본에서 첫 번째 정규음반 ‘BDZ’를 발표한다고 JYP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음반 제목 ‘BDZ’는 불도저의 약자로 ‘눈 앞의 큰 벽도 불도저처럼 부수며 앞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는다. 음반에는 타이틀곡 ‘BDZ’를 포함한 신곡 5곡과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캔디 팝(Candy Pop)’, ‘웨이크 미 업(Wake Me Up)’ 등 기존 일본 발표곡까지 모두 10곡이 실린다.

타이틀곡 ‘BDZ’는 JYP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박진영이 프로듀싱했다. 박진영은 앞서 ‘시그널(SIGNAL)’, ‘왓 이즈 러브?(What if Love?)’를 프로듀싱해 음원 및 음악방송 차트에서 1위를 이끌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음반에 대해 “지난해 6월 데뷔 베스트음반 ‘샵 트와이스(#TWICE)’ 후 1년 3개월여에 달하는 트와이스의 일본 활동을 집대성하는 작품이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첫 정규음반 발표와 함께 트와이스는 일본 첫 아레나 투어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오는 9월 29일과 30일 치바 마쿠하리 이벤트홀, 10월 2일과 3일 아이치 일본 가이시홀, 10월 12일~14일 효고 고베 월드 기념홀, 10월 16일과 17일 도쿄 무사시노무라 종합 스포츠 프라자 메인 아레나 등에서 공연한다.

이에 앞서 오는 7월 9일 오후 6시 국내에서 신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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