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사진=방송 영상 캡처)

해피투게더3 (사진=방송 영상 캡처)


‘해피투게더3’ 배우 이이경이 L사 사장 출신 아버지를 둔 혜택에 대해 이야기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해투동:꿀잼 파이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수용, 유병재, 조재윤, 신소율, 이이경이 출연했다.

이날 이이경은 박명수로부터 “아버지가 L모 그룹 사장 출신인데, 그런 티가 전혀 안 났다면서요?”라고 말했다.

이에 조재윤은 “안 났다. 어렵게 어렵게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했다. 전 방송 보고 알았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이경은 “아버지의 삶이 그런 거지. 아버지의 그늘 아래에 있고 그런 건 아니다. 저는 제 인생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L사 제품에 대해 어느 정도 혜택이 있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하자 이이경은 “혜택 있다. 가전제품 AS가 공짜다. 핸드폰도 L사꺼 쓰는 이유가 AS 혜택 때문이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이경은 “할인은 안 된다. 예전에 어떤 직원이 재판매를 했나 보더라. 그래서 안 된다”라며 “휴대전화만 L사 쓴다. 중고로도 사고 그런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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