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의 미투에 법적 대응 (사진=방송캡처)

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의 미투에 법적 대응 (사진=방송캡처)


조재현이 미투를 폭로한 재일교포 여배우에 대해서 법적 대응을 한다.

지난 20일 재일교포 출신 여배우 A씨가 조재현에 대한 미투를 밝히며 다시 미투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특히 이미 미투로 인해 논란이 됐던 조재현에 대한 미투로 미투에 대한 진위여부 보다 조재현의 미투가 어느정도 수준까지 밝혀질지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하지만 조재현은 이번 재일교포 여배우 A씨의 미투에대해서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앞서 A씨의 미투에 대해서 조재현측은 두 사람의 관계는 서로 합의된 관계였다고 밝히며 A씨의 미투 내용 또한 부정 했다.

이어 조재현측은 당시 재일교포 배우였던 A씨에게 돈을 건낸 증거와 A씨가 미투전에 돈을 요구했던 점 등을 밝히며 A씨의 미투에 대해 부정의 뜻을 밝혔다.

한편 조재현은 지난 2월 불거진 성추행 의혹에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하고 교수직에서도 사퇴했다. 이와 함께 사실 여부를 떠나 잘못을 인정하고 “모든 걸 내려놓겠다”며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한 상태이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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