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서효림, 꽃꽃이 전문가 솜씨 선보이며 메이트 환영
‘서울메이트’ 서효림의 꽃꽂이 솜씨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16일)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 새 호스트로 출연한 서효림 외국인 메이트를 맞이하면서 꽃꽂이 솜씨를 선보였다.
이날 꽂꽃이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힌 서효림은 메이트 도착 전 새벽시장 가서 사온 꽃으로 방을 장식하며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효림의 집에 묵을 손님은 아르헨티나에서 온 가브리엘과 클로이 커플. 3년된 커플이라고 밝히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서효림 “너무 부러워”라고 말하며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울메이트'는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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