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비투비 / 사진제공=JTBC ‘아이돌룸’
그룹 비투비 / 사진제공=JTBC ‘아이돌룸’
그룹 비투비가 새 음반 타이틀곡을 JTBC ‘아이돌룸’을 통해 최초 공개한다.

비투비는 오는 16일 ‘아이돌룸’에 출연해 “이곳에서 특별히 신곡을 최초로 공개하고 싶었다”며 오는 18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열한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너 없인 안 된다’의 라이브 무대를 처음으로 펼친다.

멤버들은 최초로 시도하는 신곡 라이브에 대해 긴장감을 나타냈지만 뛰어난 라이브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MC 데프콘은 “여름에 딱 맞는 청량한 느낌이 든다”며 “이번에도 히트다”고 평했다.

‘아이돌룸’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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