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연애의 참견’ 알베르토 몬디/사진제공=KBS Joy
‘연애의 참견’ 알베르토 몬디/사진제공=KBS Joy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KBS Joy ‘연애의 참견’에 한 번 더 스페셜 MC로 나선다.

지난 9일 알베르토는 ‘연애의 참견’에서 국제 연애 고민 사연에 최적화된 ‘일일 프로 참견러’로 활약을 펼쳤다. 외국인으로서 자신이 겪어본 국제 연애의 고충을 200% 이해하고 공감하며 그에 따른 해결책까지 제시했다.

이에 오는 16일 방송에 또 한 번 출연한다. 그는 한 줄 참견에서부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독한(?) 조언을 던진다.

이날 방송에는 타인의 시선에 아랑곳없이 과도한 노출을 즐기는 여친 때문에 연애의 위기를 맞은 남자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알베르토 몬디가 재출격하는 ‘연애의 참견’은 오는 16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