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블랙핑크가 V라이브를 통해 컴백 당일 1시간 먼저 팬들을 만난다.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4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의 컴백 기념 V라이브 ‘SQUARE UP COUNTDOWN LIVE’ 포스터를 공개했다.
방송에 앞서 블랙핑크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모습의 블랙핑크를 보여드리고 싶어 많이 노력했다”며 “데뷔 때로 돌아간 듯 설레고 기대된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블랙핑크는 오는 15일 오후 5시, 컴백 1시간 미리 V라이브를 통해 팬들을 찾아간다. 이번 V라이브는 블랙핑크의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 발매를 앞두고 카운트다운을 함께 하는 시간을 꾸린다.
멤버들은 앨범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 올릴 전망이다. 블랙핑크는 또 신보 ‘스퀘어업’ 실물 앨범의 첫 선을 보이며 수록곡을 소개하는 등 이번 새 앨범에 대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이번 V라이브에서는 채널플러스를 통해 팬들에게 질문과 소원을 받고, 멤버들이 직접 답하고 소원을 들어주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공모를 위한 폼은 블랙핑크 채널플러스 공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14일 오전 9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4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의 컴백 기념 V라이브 ‘SQUARE UP COUNTDOWN LIVE’ 포스터를 공개했다.
방송에 앞서 블랙핑크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모습의 블랙핑크를 보여드리고 싶어 많이 노력했다”며 “데뷔 때로 돌아간 듯 설레고 기대된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블랙핑크는 오는 15일 오후 5시, 컴백 1시간 미리 V라이브를 통해 팬들을 찾아간다. 이번 V라이브는 블랙핑크의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 발매를 앞두고 카운트다운을 함께 하는 시간을 꾸린다.
멤버들은 앨범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 올릴 전망이다. 블랙핑크는 또 신보 ‘스퀘어업’ 실물 앨범의 첫 선을 보이며 수록곡을 소개하는 등 이번 새 앨범에 대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이번 V라이브에서는 채널플러스를 통해 팬들에게 질문과 소원을 받고, 멤버들이 직접 답하고 소원을 들어주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공모를 위한 폼은 블랙핑크 채널플러스 공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14일 오전 9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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