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다방 (사진=방송 영상 캡처)

선다방 (사진=방송 영상 캡처)


'선다방' 지난 7회 출연했던 선박기관사 남이 카페지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10일 오후 10시 40분 tvN ‘선다방’에서는 새로운 맞선남녀를 맞이하는 가운데 카페지기에게 감사의 쪽지가 도착했다.

이날 카페지기들은 출근길에 '쪽지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카페지기는 선다방 문틈에 끼워진 쪽지를 발견했다. 쪽지를 두고 간 사람은 지난 7회 출연했던 선박기관사 男이었다.

선박기관사 男은 "짧은 시간동안 좋은 인연 만나게 해주신 선다방에 감사인사를 전달해드리고 싶다. 바다에서 항상 응원합니다"라며 "근처에 편지지 파는 곳이 없어 노트 종이로 대신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적은 "놀라운 사실은 선박기관사 男이 맞선 상대였던 조경디자이너 女랑 같이 방문했다고 한다"라고 전해 카페지기들이 또 한 번 놀랐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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