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사진=방송 영상 캡처)

‘아내의 맛’ 진화는 아내 함소원을 위한 중국 3대 보양식 요리를 선보였다.

5일 첫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배우 함소원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함소원을 위해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는 불쇼까지 선보이며 능숙하게 화려한 중식 요리를 완성했다. 이에 함소원은 “저희 집에서는 매일 불쇼가 있다”며 웃었다.

순식간에 3대 보양식 요리를 완성한 진화는 함소원을 깨우러 방에 들어갔다. 식탁을 본 함소원은 “진수 성찬이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날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자신의 재벌설에 대해 “광저우에서 SNS 의류 사업 중이다. 의류 생산 공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직원은 40~50명 정도 된다”고 해명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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