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제공=박서준 인스타그램
배우 박서준이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서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 남은거 알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서준은 극 중 연기하는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과 꼭 닮아있는 모습이다. 깔끔한 정장과 함께 반듯하게 내린 앞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서준은 웹툰 원작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부회장 이영준 역을 맡았다. 오랫동안 그를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와 함께 ‘퇴사 밀당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오는 6일 첫회를 방송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박서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 남은거 알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서준은 극 중 연기하는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과 꼭 닮아있는 모습이다. 깔끔한 정장과 함께 반듯하게 내린 앞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서준은 웹툰 원작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부회장 이영준 역을 맡았다. 오랫동안 그를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와 함께 ‘퇴사 밀당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오는 6일 첫회를 방송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