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설현이 아재 4인방과 함께 파리-스위스 패키지 여행을 즐겼다. 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다.

정형돈은 설현을 주연으로한 영화 찍기에 도전했다. 이에 김성주는 “감독님 우리도 찍어 주세요. 편애가 너무 심하시다”라고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정형돈은 설현을 카메라에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이어 패키지 멤버들은 노트르담 성당을 찾았고, 성당 앞에 있는 포앵 제로를 밟으며 다시 파리에 오기를 소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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