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두니아’ 방송화면
사진=MBC ‘두니아’ 방송화면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졌다.

3일 방송된 MBC ‘두니아’에서는 유노윤호가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 갑자기 두니아로 이동하게 됐다.

유노윤호는 맑은 날씨를 즐기며 한강에서 여유롭게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아이와 부딪히게 됐고, 그 뒤로 이상함을 감지했다.

유노윤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두니아로 이동하게 됐고, 낯선 곳에서 눈을 떴다. 유노윤호는 “꿈이다 꿈”이라고 말하며, “거기 아무도 없어요?”라고 외쳤다. 그 때 함께 두니아에 떨어진 샘 오취리가 정신을 차렸고, 유노윤호와 마찬가지도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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