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SBS ‘시크릿 마더’ 네번째 OST 커버/사진제공=SBS
싱어송라이터 김사월이 SBS 드라마 ‘시크릿 마더'(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 이정흠) OST part 4 ‘낮과 밤’으로 또 한 번 대중과 만난다.
김사월은 ‘시크릿 마더’ 두 번째 OST ‘완벽한 사랑’에 이어 네 번째 OST ‘낮과 밤’을 오는 2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낮과 밤’은 김사월이 직접 작사, 작곡부터 가창에까지 참여한 곡이다. ‘흘러가는 낮’과’ 별빛 같은 밤’을 사랑에 대한 애상으로 그려냈다. 김사월의 담담한 목소리와 함께 낮과 밤 동안 상대를 그리워하는 아름다운 사색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김사월은 제13회 한국 대중음악상에서 포크 음반상을 수상한 매력적인 보이스의 아티스트다. KBS ‘베이비시터’ OST ‘머리말’에도 참여했다.
‘시크릿마더’는 평화로웠던 송윤아와 김소연의 비극을 예고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김사월은 ‘시크릿 마더’ 두 번째 OST ‘완벽한 사랑’에 이어 네 번째 OST ‘낮과 밤’을 오는 2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낮과 밤’은 김사월이 직접 작사, 작곡부터 가창에까지 참여한 곡이다. ‘흘러가는 낮’과’ 별빛 같은 밤’을 사랑에 대한 애상으로 그려냈다. 김사월의 담담한 목소리와 함께 낮과 밤 동안 상대를 그리워하는 아름다운 사색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김사월은 제13회 한국 대중음악상에서 포크 음반상을 수상한 매력적인 보이스의 아티스트다. KBS ‘베이비시터’ OST ‘머리말’에도 참여했다.
‘시크릿마더’는 평화로웠던 송윤아와 김소연의 비극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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