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핫샷 / 사진제공=스타크루이엔티
핫샷 / 사진제공=스타크루이엔티
아이돌 그룹 핫샷과 팬클럽 ‘핫플’이 함께 나눔 문화에 동참했다.

지난 31일 오후 핫샷의 멤버 최준혁, 김티모테오, 윤산이 초록우산어린이 재단에 국내 환아 의료비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핫샷은 이번 후원금 조성을 위해 1주일 동안 다음 팬카페에서 자신들의 굿즈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이번에 핫샷과 핫플이 전달한 후원금은 지원이 필요한 국내 환아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핫샷은 다음 앨범을 준비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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