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tvN ‘무법변호사’ 방송화면

/사진=tvN ‘무법변호사’ 방송화면

/사진=tvN ‘무법변호사’ 방송화면

tvN ‘무법변호사’의 서예지와 이준기가 하룻밤을 함께 보냈다.

27일 방송된 ‘무법변호사’에서 어머니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된 하재이(서예지)는 봉상필(이준기)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면서 그를 위로해줬다. 두 사람은 입을 맞췄고 함께 잠자리까지 했다.

이날 하재이는 우형만(이대연)을 찾아가 어머니의 죽음을 캐물었다. 그는 우형만 일당이 죽인 여자가 자신의 어머니라고 밝히면서 “너 내가 용서 못해”라는 말을 남기고 뒤돌아섰다.

사무실로 돌아온 하재이는 창가에 서 있던 봉상필의 등을 끌어안았다. 봉상필은 몸을 돌려 하재이를 쳐다봤다. 하재이는 봉상필의 뺨을 어루만지면서 “당신, 이러고 18년을 살았어?”라고 물었다. 봉상필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으니까. 이제부턴 더 많이 힘들어질 거야”라고 답했다.

어머니를 잃은 아픔을 공유한 두 사람은 진한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하재이는 봉상필과 하룻밤을 보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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