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 윤정수 팀 (사진=방송 영상 캡처)

'오지의 마법사' 윤정수 팀 (사진=방송 영상 캡처)


‘오지의 마법사’ 윤정수 팀이 에스토니아 탈린 광장에서 ‘강남스타일’을 선보였다.

오늘(27)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윤정수 팀이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을 여행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한채영은 상점에서 파는 다양한 모자 디자인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윤정수 팀의 다른 멤버들은 버스킹으로 돈을 벌어 모자를 사주겠다고 말했다.

탈린 광장에 도착한 윤정수 팀은 버스커 청년을 발견하고 협연을 제안하기 위해 다가갔다. 그때 돌연 버스커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트럼펫 연주를 선보이며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윤정수 팀은 버스커 야니스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선보이며 즉흥적인 합동 공연을 펼쳤다.

한편 ‘오지의 마법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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