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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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가 그룹 AOA 혜정에게 ‘꽃뱀’ 발언을 했다.

이광수는 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혜정과 팀을 이뤄 추격전을 펼쳤다. 좀비 커플 레이스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숨은 좀비를 찾아내라는 미션을 받았다.

누가 좀비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서로를 향한 의심은 커져만 갔다. 이광수는 게임 도중 파트너인 혜정이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르자 그를 좀비로 의심하면서 “너 꽃뱀이지?” “혜정이는 불여우”라고 몰아세웠다.
결국 혜정은 모체 좀비로 몰려 심판대에 섰다. 그는 혜정은 살아남는 것을 포기하고 “AOA ‘빙글뱅글’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예상대로 그는 여자 모체 좀비가 맞았다. 남자 모체 좀비는 유재석이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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