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겟잇뷰티 2018’ 18회/사진제공=온스타일
‘겟잇뷰티 2018’ 18회/사진제공=온스타일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8’의 ‘라라리뷰’ 코너에 새롭게 합류한 EXID 정화가 아이돌 7년차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대방출한다.

25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8’ 18회 ‘라라리뷰’ 코너에서는 ‘코덕’(화장품과 덕후의 합성어)들을 위한 핫 플레이스 ‘셀프 뷰티숍’ 리뷰가 전해진다. EXID 정화와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가 셀프 메이크업 바와 DIY 천연 화장품 공방을 찾아 TWO 라이브 방송을 한다.

특히 아이돌계 숨은 ‘코덕’인 정화가 라라리뷰의 새로운 리뷰걸로 합류해 뷰티 신고식을 치른다. MC 장윤주는 정화에게 ‘뷰티 자소서와 셀캠’을 특별 미션으로 제안했다. 립 제품들이 화장대를 가득 채울 만큼 립덕후인 정화는 말린 장미 컬러 립스틱 제조법을 공개했다.

또 정화는 걸그룹 사이에서 핫한 ‘핑크 라벤더 메이크업’을 직접 선보인다. 24시간 유지되는 립 메이크업 꿀팁과 함께 립 제품이 치아에 묻는 걸 방지해주는 EXID 멤버들만의 비법도 전한다. 민스코는 맞춤형 천연 화장품을 만들 수 있는 DIY 공방을 찾아 천연 에센스 제조에 나선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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