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틴탑. / 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그룹 틴탑. / 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그룹 틴탑. / 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그룹 틴탑이 지난 22일 홍콩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틴탑은 최근 발표한 신곡 ‘서울밤’을 부르며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놀면돼’ ‘헤어지고 난 후’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연달아 열창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아울러 이들은 팬들에게 직접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포춘쿠키 이벤트를 통해 홍콩 팬들을 위한 미션도 수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한다.

틴탑은 4년 만에 찾은 홍콩에서 팬들의 호응을 얻으며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계속해서 ‘서울밤’으로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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