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슈퍼루키 끝판왕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주)좋은콘서트
‘슈퍼루키 끝판왕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주)좋은콘서트
Mnet ‘고등래퍼 시즌2’의 출연자들을 만날 수 있는 ‘슈퍼루키:좋은콘서트#1’에 하선호와 박준호가 추가로 합류하며 ‘끝판왕’ 버전 개최가 확정됐다.

제작사 (주)좋은콘서트는 “뜨거운 열기 속에 부산과 서울 지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추가된 라인업으로 보여줄 수 있는 ‘슈퍼루키(Ver.끝판왕):좋은콘서트#1’ 개최가 결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끝판왕 콘서트’에는 ‘고등래퍼 시즌2’에서 톱5에 들었던 김하온(HAON), 이병재(VINXEN),이로한(WEBSTER B), 윤진영(Clloud), 조원우(H2ADIN)에 오담률(CHIN CHILLA), 김윤호(Yenjamin), 하선호(Sandy), 박준호(PULLIK), 김근수가 추가로 참여한다.

이에 ‘바코드”어린왕자”타는 목마름으로”북”Like it”껍데기는 가라’ 등의 듀엣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슈퍼루키(Ver.끝판왕):좋은콘서트#1’는 서울(7월7일), 부산(7월8일)에서 개최되며 멜론티켓 단독으로 오는 23일 오후 7시에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6월 30일 열리는 ‘슈퍼루키(Ver.끝판왕):좋은콘서트#1 - 광주’는 오는 25일 오후 7시 멜론티켓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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