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39년 차이 넘어 가슴이 뛰다?
가수 아이유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아이유가 가수 겸 탤런트 김창완에게 설렜던 일을 고백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유 김창완 등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너의 의미’를 녹음하고 있는 와중에 김창완 선배님이 한 대사씩 녹음을 해주셨다. 노래를 부르면서 그게 무슨 내용인지 귀를 기울였다”고 밝혔다.
한편 페미니즘이 화두에 오르면서 유명 여아이돌 멤버가 sns에서 아이유 외 다수 연예인을 언팔로우한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