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승, 식욕 억제제+지방흡입 40kg 감량했지만…'요요'온 이유
가수 양혜승이 20년간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실패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양혜승은 이같이 밝히면서 "다이어트를 했지만 다시 살이 쪘다"고 말했다.

그는 "식욕 억제제부터 지방흡입까지 안 해본게 없다"며 "40kg 감량 했는데 다시 쪘다"고 말했다.

양혜승은 "새벽 3~4시 귀가해 낮 1~2시에 일어난다"며 "식사는 하루 한끼 먹지만 간식은 빵, 떡 등을 챙겨 먹는다"고 고백했다.

박용우 가정의학과 교수는 "살을 빼기 위해 한 끼만 먹거나 극단적으로 굶는 것을 했을 것"이라며 "적게 먹고 운동해서 빼겠다는 생각은 많이 먹었기에 살쪘다는 잘못된 전제에서 출발한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