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일급비밀 SNS
사진=일급비밀 SNS
그룹 일급비밀(TST)이 15일 데뷔 500일을 맞이했다. 공식 SNS에 자축하는 사진을 올리고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일급비밀은 오는 23일 신곡 ‘러브 스토리(LOVE STORY)’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무엇보다 멤버들이 곡 작업에 적극 참여해 음악 실력을 뽐냈다고 한다. 멤버 아인, 우영, 정훈, 경하가 작사를 맡았고 작곡팀 스윗튠이 힘을 보탰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의 이사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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