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정재영(왼쪽)과 스테파니리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정재영(왼쪽)과 스테파니리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정재영(왼쪽)과 스테파니리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검법남녀’는 완벽주의 까칠한 부검의 ‘백범’(정재영)과 열정과 허당미 가득한 금수저 초임 검사 ’은솔’(정유미)의 공조 수사를 다룬 작품이다.

정재영, 정유미, 이이경, 박은석, 스테파니 리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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