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고독한 미식가’ 캡처
/ 사진=’고독한 미식가’ 캡처
유명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가 오는 5월 국내에서 방영된다.

‘고독한 미식가’ 측은 “‘고독한 미식가’ 시즌7 제작진이 8일 입국해 서울 보광동 유명 식당에서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11일까지 총 2편 촬영을 마칠 계획”이라고 8일 텐아시아에 밝혔다.

‘고독한 미식가’는 만화 원작으로 주인공이 음식을 음미하는 모습이 실감나게 그려져 인기를 끌었다.

‘고독한 미식가’의 한국 촬영 분량은 이달 말 또는 6월 중 방영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에서는 무료 VOD 사이트 ‘도라마 코리아’와 일본 문화 전문 케이블 TV ‘채널J’를 통해 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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