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MC 그리

'아는 형님' MC 그리

김구라 아들 MC그리(김동현)이 여자친구와 혼인신고서를 작성한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MC그리는 이 같은 질문을 받고 "여자친구와 동사무소에 갔다가 혼인신고서가 있기에 이벤트로 작성해 봤다"고 밝혔다. 이어 "제출하지 않고 지갑에 넣어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그리는 이 여자친구와 3년째 연애 중이라며 자신의 장점으로 '사랑'을 꼽았다. 그는 "내일 모레 한옥마을로 벚꽃 보러 가려고 한다"라며 "공개 연애를 하니 다니기 편하다.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그는 지난해 출연한 '1대100' 녹화에 출연해 "5000만원의 상금을 탄다면 기부를 한 뒤 아버지에게 명품 시계를 선물하고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