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이은형, 정신병원에 갇힌 박하나에게 "기다려요, 내가 구해줄게요"
‘인형의 집’ 이은형이 박하나를 구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8일)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은경혜(왕빛나)의 함정에 빠져 정신병원에 수감된 홍세연(박하나)을 구하려는 이재준(이은형)의 모습이 방송됐다.
홍세연은 은경혜의 함정에 빠져 정신병원에 감제 수감된 상태.
홍세연은 순간의 기지를 발휘해 수감된 방에서 빠져나와 이재준에게 전화를 걸었다.
은경혜와 대화중이던 이재준은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홍세연의 전화를 받고 그는 “기다려요, 내가 구해주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앞에 서있는 은경혜에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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