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가희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가희는 오늘(5일) 자신의 SNS에 셀카를 공개했다. “저랑 둘째 아가도 잘 지내고 있어요.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가희는 ‘아들아픈데너무잘먹는임산부’를 태그로 걸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가희는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한다. 온화한 미소와 보조개가 눈길을 끈다.

가희는 2016년 3월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10월 첫째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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