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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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이하 문산연)을 이루는 대중문화예술산업 관련 14개 협회의 단체장들이 지난 4월 26일 ‘2018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해 앞으로의 문산연 운영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중문화예술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K-POP, 한류 콘텐츠 등 업계 각층에서 대중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주요 단체가 한마음 한 뜻으로 뭉친 문산연은 2018년 보다 진취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현 문화산업의 당면 문제해결과 해외 시장 확대 등 문화산업 전반의 발전에 이바지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문산연은 정부와의 소통을 더욱 폭넓게 하는 것은 물론 정부의 문화 정책 마련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문산연은 새로운 모습으로 조직을 정비하고 사회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및 다양한 수익사업 개발 및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문산연은 2018년 새로운 개편의 첫 시도로 김한곤 전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을 문산연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 김 사무총장은 업계 실무적 경험을 바탕으로 문산연의 운영 및 문산연 주최의 사업 및 행사 활성화에 중점을 두는 활동을 펼친다.

문산연은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 관련 여러 단체들의 협의체 조직으로 한국 대중문화예술산업의 바람직한 발전방안 및 각 현안에 대한 공유와 공동대처, 나아가 대중문화예술산업의 구조 개선 및 실연자 권익보호를 위해 대중문화 종사자와 실연자가 어우러진 국내 최대의 연합단체다.

2009년 7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단체로 공식 출범한 문산연은 회원사들간의 긴밀한 네트워크와 활발한 교류 협력을 내세워 왕성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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