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슈퍼루키 좋은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좋은콘서트
‘슈퍼루키 좋은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좋은콘서트
‘슈퍼루키:좋은콘서트#1’가 인천, 대전, 일산 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티켓 판매를 확정지었다.

제작사 ㈜좋은콘서트는 “‘슈퍼루키:좋은콘서트#1’가 뜨거운 관심 속에 부산, 서울, 대구, 광주, 울산 5개 도시 매진이 되며 아쉬워하는 관객들이 많아 추가 개최를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 대전, 일산에는 ‘명상 래퍼’ 김하온,‘바코드’‘탓’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이병재(빈첸), 이로한, 윤진영, 조원우, 오담률이 참여한다. 출연진은 콘서트의 연출까지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슈퍼루키:좋은콘서트#1’의 인천(6월 23일), 대전(6월 24일), 일산(6월 30일) 티켓은 멜론티켓에서 오는 5월 2일 오후 7시에 판매가 시작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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