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 사진=은혁 SNS
/ 사진=은혁 SNS
슈퍼주니어 은혁이 더 많은 교류를 희망하며 남북정상회담을 응원했다.

은혁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얼마전 열린 평양 공연 ‘봄이 온다’를 보고 문화와 노래로 하나 되는 모습에 가슴이 찡했다”라며 “이번 남북정상회담으로 더 많은 노래와 문화의 교류가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은혁은 ‘평화가좋아’ ‘평화회담’ 등을 해시태그하며 응원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께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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