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김사랑의 사고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과거 다니엘 헤니와의 화보 촬영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는 역대급 비쥬얼로 시선을 압도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프웨어 브랜드 광고 모델로 동반 발탁된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는 촬영하는 내내 연인같은 포즈를 자연스럽게 연출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5일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김사랑은 이탈리아에서 유명 가구점에 있는 맨홀에 빠지는 추락사고로 다리 골절상을 입어 지난 21일 급히 귀국해 한국에서 이틀 뒤 수술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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