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JTBC2 ‘너에게 반했음’
10대 리얼 연애 예능 프로그램 JTBC2 ‘너에게 반했음’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5월3일 처음 방송되는 ‘너에게 반했음’은 10대들의 풋풋한 연애를 여과 없이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여학생에게 ‘남사친’ 3명이 마음을 고백하고, 그 중 진심을 전한 단 한 명의 남학생을 맞히는 콘셉트다. MC는 정형돈과 모모랜드 주이, 정세운이다.
이 가운데 오늘(25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학교를 배경으로 정형돈, 주이 정세운 3MC의 모습이 담겼다. 풋풋하게 교복을 차려입은 주이, 정세운의 모습과 선생님으로 변신한 정형돈의 귀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은 “세 명의 MC들이 녹화를 진행하며 마치 본인들이 과거로 돌아간 듯 10대들의 연애에 푹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너에게 반했음’은 전국의 모든 10대들에게 제대로 된 ‘고백의 판’을 만들어 주기 위해 신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망설이고 있는 10대들이라면 누구나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오는 5월3일 오후 7시 처음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오는 5월3일 처음 방송되는 ‘너에게 반했음’은 10대들의 풋풋한 연애를 여과 없이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여학생에게 ‘남사친’ 3명이 마음을 고백하고, 그 중 진심을 전한 단 한 명의 남학생을 맞히는 콘셉트다. MC는 정형돈과 모모랜드 주이, 정세운이다.
이 가운데 오늘(25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학교를 배경으로 정형돈, 주이 정세운 3MC의 모습이 담겼다. 풋풋하게 교복을 차려입은 주이, 정세운의 모습과 선생님으로 변신한 정형돈의 귀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은 “세 명의 MC들이 녹화를 진행하며 마치 본인들이 과거로 돌아간 듯 10대들의 연애에 푹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너에게 반했음’은 전국의 모든 10대들에게 제대로 된 ‘고백의 판’을 만들어 주기 위해 신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망설이고 있는 10대들이라면 누구나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오는 5월3일 오후 7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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