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건반 위의 하이에나' 로꼬X화사 '주지마', 음원 차트 1위
/ 사진제공=KBS ‘건반 위의 하이에나’" />


/ 사진제공=KBS ‘건반 위의 하이에나’

래퍼 로꼬와 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의 신곡 ‘주지마’가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

지난 20일 KBS 2TV 음악예능 ‘건반 위의 하이에나’(연출 남성현)를 통해 공개된 래퍼 로꼬와 마마무 화사의 신곡 ‘주지마’가 다음날인 21일 오후 6시 음원차트에 공개되자마자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2일 오전 9시 현재까지도 6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모든 음원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추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지마’는 술자리에서 생길 수 있는 남녀 간의 묘한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주지마’ 외에도 JB의 ‘Rainy’, 김태원, 김종서의 ‘빛’이 포함된 ‘건반 위의 하이에나 Part.4’ 음원이 지난 21일 오후 6시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