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하빈-하랑, BNF 첫 유닛 앨범 4월20일 공개
5인조 그룹 오프로드로 데뷔한 대원, 하빈, 하랑이 유닛 그룹 BNF를 결성해 오는 4월20일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BNF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타이틀곡 ‘꽃잎이 되어’는 봄바람을 타고 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애틋한 내용이 담긴 발라드곡으로, 그간 보여준 적 없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선보여 기대를 높이고 있다.
대원-하빈-하랑, BNF 첫 유닛 앨범 4월20일 공개
BNF의 리더 대원은 아이돌 최초 연예인 격투기 타이틀 매치에서 챔피언을 달성했으며, 하랑은 프로게이머 세계 챔피언 출신이라는 색다른 이력으로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4월20일 디지털 싱글 앨범과 더불어 세 멤버가 참여한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며, 싱글 앨범 발매 후 국내뿐 아니라 해외 방송에 참여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