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유재석/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유재석이 위안부 피해자를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15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복지시설인 나눔의 집 관계자에 따르면 유재석이 최근 국제평화인권센터 건립기금으로 5000만 원을 내놨다. 시설은 지난 11일 유재석이 후원금을 입금한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유재석은 기부와 후원 등 계속해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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