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표예진 / 사진=SNS
표예진 / 사진=SNS
배우 표예진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표예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여행을 즐기고 있다. 해맑은 미소가 그의 심경을 대변한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드라마 잘보고 있다. 눈물 연기는 역대급” “세젤예” 등 반응을 보였다.
Cap 2018-04-13 06-30-08-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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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진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KBS1 ‘미워도 사랑해’에서 주연 길은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곧바로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을 확정하며 ‘열일’을 이어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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