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주 그라치아 5월호 표지/ 사진제공=그라치아
배우 김남주 그라치아 5월호 표지/ 사진제공=그라치아
배우 김남주가 패션 매거진(그라치아) 5월호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남주는 플라워 모티브의 숄더백에 레드 립 포인트로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카리스마를 선보였으며 핀 스트라이프 재킷 하나만 걸친 채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40대 중반임에도 20대 못지 않은 미모와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김남주는 화보 인터뷰에서 "제가 만드는 스타일과 역할은 우연도, 타고난 것도 아니다"며 "모두 수많은 고민을 거쳐 준비하고 연습을 통해 탄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주는 최근 ‘미스티’ 종영 인터뷰에서 "촬영기간 중 먹는 걸 즐기지 않는다. 습관이 됐다"며"영양소 균형을 위해 아임닭 닭가슴살 큐브, 신선한 계란(흰자) 4알과 컵누들, 김밥 3~4알 등을 즐겼다"고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김남주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5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글=태유나 기자 /사진=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