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위너 ‘에브리데이’ MV 티저/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위너가 정규 2집 ‘에브리데이(EVERYD4Y)’의 동명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노래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는 후렴구 멜로디와 주요 안무가 담겼다. 위너는 미국 LA 말리부의 바다를 배경으로 여성 댄서들과 신곡 안무를 소화하며 남성적인 매력을 과시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앞서 ‘릴리 릴리(REALLY REALLY)’로 호흡을 맞췄던 데이브 마이어스 감독이 다시 한 번 연출을 맡았다.
‘에브리데이’는 트랩 장르의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하루를 보내는 벅찬 감정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멤버 송민호는 이 곡에 대해 “위너스럽지만 위너스럽지 않은 시도를 했다”고 설명했다.
위너의 새 음반은 오는 4일 오후 6시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며 다음날인 5일부터 오프라인 음반매장에서 판매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노래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는 후렴구 멜로디와 주요 안무가 담겼다. 위너는 미국 LA 말리부의 바다를 배경으로 여성 댄서들과 신곡 안무를 소화하며 남성적인 매력을 과시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앞서 ‘릴리 릴리(REALLY REALLY)’로 호흡을 맞췄던 데이브 마이어스 감독이 다시 한 번 연출을 맡았다.
‘에브리데이’는 트랩 장르의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하루를 보내는 벅찬 감정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멤버 송민호는 이 곡에 대해 “위너스럽지만 위너스럽지 않은 시도를 했다”고 설명했다.
위너의 새 음반은 오는 4일 오후 6시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며 다음날인 5일부터 오프라인 음반매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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