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기회가 된다면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고 싶습니다.”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영훈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더 스타트(THE START)’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영훈은 “데뷔 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그 때 연기가 너무 재밌다는 걸 느꼈다”고 설명했다.
영훈은 이어 “(컴백 준비로 바빠) 근래에는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못 봤다”며 아쉬워했다.
더 보이즈의 ‘더 스타트’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영훈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더 스타트(THE START)’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영훈은 “데뷔 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그 때 연기가 너무 재밌다는 걸 느꼈다”고 설명했다.
영훈은 이어 “(컴백 준비로 바빠) 근래에는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못 봤다”며 아쉬워했다.
더 보이즈의 ‘더 스타트’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