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BS2 예능 ‘1박 2일’의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윤동구, 정준영이 절벽 위의 카페로 향한다. 1일 방송에서다.
최근 녹화에서 제작진은 멤버들을 고산 윤선도가 달을 구경했던 ‘산 아래 카페’ 낙서재와 그 건너 까마득한 ‘절벽 위 카페’ 동천석실로 데려갔다.
멤버들은 이처럼 기상천외한 장소에서 머리 위에 물컵을 올리며 아슬아슬한 게임을 펼친다.
제작진은 “복불복 장소의 新 패러다임을 개척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절경 속에서 게임을 펼친 현장은 1일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최근 녹화에서 제작진은 멤버들을 고산 윤선도가 달을 구경했던 ‘산 아래 카페’ 낙서재와 그 건너 까마득한 ‘절벽 위 카페’ 동천석실로 데려갔다.
멤버들은 이처럼 기상천외한 장소에서 머리 위에 물컵을 올리며 아슬아슬한 게임을 펼친다.
제작진은 “복불복 장소의 新 패러다임을 개척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절경 속에서 게임을 펼친 현장은 1일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