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느와르 / 사진제공=럭 팩토리
그룹 느와르 / 사진제공=럭 팩토리
9인조 보이그룹 느와르(NOIR)가 데뷔 전부터 해외 팬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럭 팩토리는 29일 “느와르가 최근 공식 웨이보 채널에서 방송을 했다. 100만 명 이상의 네티즌이 시청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과 다수 매체를 통해 리얼리티 방송 ‘액션 느와르(Action Noir)’를 공개하며 국내외 팬덤을 쌓은 느와르. 데뷔 전임에도 조회수 100만 건을 넘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이들은 오는 4월 9일 첫 번째 미니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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