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김범 / 사진 = 한경DB

오연서, 김범 / 사진 = 한경DB

배우 오연서(32)와 김범(30)이 사랑에 빠졌다.

29일 한 매체의 열애설 보도 후 오연서와 김범 양측은 열애 사실을 빠르게 인정했다. 오연서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이상형에 대해 고백하기도 했다.

영화 '치즈인더트랩' 홍보 인터뷰에서 오연서는 '빈틈이 있으면서 자상한 남자'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그는 "완벽한 남자에 대한 로망도 없고 내가 못 견딜 것 같다. 내가 덤벙대고 완벽하지 않아서 눈치를 보게 될 것 같다. 조금은 빈틈도 있고 사람 냄새 나고 실수도 하고 못난 부분도 보여주는 사람이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오연서와 김범은 3월 초 지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인연을 맺었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오랫동안 연예계 생활을 해온 공통점이 있는 만큼 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며 마음을 키웠다는 후문이다.

오연서는 최근 tvN 드라마 '화유기', 영화 '치즈인더트랩'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범은 최근 영화 '조선 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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